아만 목사 & 나지아 사모 입니다.
선한 목자 교회-카작 민족을 섬기고 있습니다.
성급하게 준비도 없이 가정 교회를 시작하였고, 시작한지 1년이 지났지만 쓴 맛을 보았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원칙대로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일 오후 예배 후에 모든 성도들이 참가비를 내고 설거지와 식사 준비도 순서대로 섬기며 전성도가 삶 공부에 참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삶 공부를 통하여 아름다운 열매와 변화가 일어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많은 성도들이 끝까지 참석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젊은이들 모임도 이제부터 일주일에 한번 장소를 옮겨가며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젊은이들 모임도 재미있고, 부흥하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막내 딸이 수두를 앓고 있어서 유치원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아만 목사의 어머니가 관절이 아파 저렴한 옆 나라로 요양 간다고 하며 건강을 위하여 기도 부탁 합니다.
기도와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