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글라데시목장 신현아자매 입니다.
13주 동안 생명의 삶 공부를 무사히 마치고 이자리에 간증할수 있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작은 모잠비크 목장에서 지금은 분가로 방글라데시 목장으로 삶공부를 수료하네요.
생명에 삶공부는 2번째로 13년만에 변경옥목녀님 건의로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걱정과 염려가 되였지만 하기로 했기에 기대 또한 되였습니다.
첫 시간 부터 바뀌는 3가지를 놓고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생각, 언어,행동입니다.
매주매시간 마다 생각,언어,행동이 달라졌습니다.
무엇이든지 받아들일 준비가된 상태로 처음 배운것 처럼 말씀을 배우고 열정적으로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존경하고,사랑합니다.
먼저 은혜받기 전에 삶은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였던 삶이 였다면 은혜 받은 후에는
첫번째로 염려를 주님께 맡김으로 평안함을 주신것입니다.
내기준을 포기하고 하나님에 기준에 맡기는 것. 나는 변화고 달라지지만 하나님에 기준 법은 안 바뀌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였습니다.
두번째는 기본을 하고 있다고 나에 눈을 가린 것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착각속에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의도적으로 라도 순종하는것. 예수님을 의지하는것. 주님이 쓰신다고 할때 순종하는것.
"인생은 출장이다" 말 처럼 하나님 나라 갈때 보고해야 하는데 보고서가 빈약하여 되여지지 않게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어떤 시험이든 반드시 의미없는 고난은 절대로 허락하시지 않고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는데
스스로 도망가지만 않는면 된다는 말씀에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생명의 삶 공부는 구체적으로 신앙생활,제자교회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준비 시키는 삶공부입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13주동안 열정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가르쳐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동기 전영미자매님 빵과 과자를 받을때 마다 선물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이동엽형제님 커피주문을 "웹"으로 받을때 신선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광윤 목사님,이향남사모님 "립"굽어 왔을때 섬김에 감사하고 너무 맛있어 잊지 못할것 갔습니다.
기도로 섬겨주신 이정란 사모님 모잠비크 목장식구,방글라데시목장식구,남편 김성일 형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간증을 끝까지 들어 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제자교회 성도님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