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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기념일이 많은 달이라고 누가 그러신것 같네요!!

 

12월 2일은 두분의 결혼기념일 20주년이랍니다.

 

우리 모두 축하메시지의 글 남겨 드려요!!!

 

"목사님! 사모님 어떻게 20년씩이나 사셨나요?" 하면 안되겠죵?!!!!!~~~~~~

20년동안 사신날 보다 앞으로 더 행복 하세요!!!

오늘도 (?) 소문을 들었는데,  화해 하셨을까나요?  ㅋㅋ

부부싸움을 해도 티도 못내시는것이 젤 힘드실것 같아요...

저희 목자 부부도 그런것  같아요.. 그러다 목장가서 속마음을 털어놓고, 은근히 비꼬다 그때서야 풀리는것 같아요.

 

오늘도 바쁘실테지만 두분 예배후 손잡고 근처 레스토랑에 가셔서 커피라도 한잔 하고 오심이 어떠실런지요? 

교회가 더 맛있나?!!! 멋진 밤 되세용!!!

 

두분의 결혼기념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최현진 : 오늘이 바로 12월 2일 이네요~ 목사님, 사모님 축하드려요 !!! 목사님, 저희 부모님이랑 8주년 이나 차이가나네요 (12.02 18:48)
심영춘 : 김영숙 목녀님! 감사합니다. 기억하시고 글까지 올려주셔서 말입니다. 김영숙목녀님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12.04 15:09)
이정란 : 아니 어떻게 아시고서리~ 목사님하고 어떻게 20년이나 살았냐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내가 목사님을 너무너무 사랑하닌까 목사님이 잘되는 것이 내가 잘되는 길임을 너무너무 잘아닌까 부족하기만 한 내가 할일은 오직 기도와 순종뿐이닌까 때로는 그 마음을 몰라주는 목사님이 야속하닌까 ~하지만 오늘도 기도하는 내 심령위에 은혜의 단비가 내려옵니다.
김영숙 목녀님 늘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목녀님이 곁에 있어서 저는 행복하답니다.


오늘도 기도하 (12.06 16:33)
신익선 : 예수님의 생일이 있는 달에 결혼하신 목사님 부부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항상 흘러 넘치고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5주년에는 제가 어떻게 손을 써볼께요. 샬롬~~~ (12.09 15:33)
담임목사 : 신익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홈피를 방문해주시다니!
충남지역모임을 즐겁게 해야 하는데 그런 재주가 없는데 많이 도와주셔야 해요. (12.10 00:26)
권오인 : 저는 휴스턴서울교회 중국목장을 섬기고 있는 권오인입니다.
심영춘목사님,이정란사모님 결혼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축하가 몇칠 늦었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모님! 보고잡허요~^^;; (12.10 13:18)
김영숙 : 전세계적으로 축하를 받으시네요!! 감사합니다. (12.10 18:06)
이정란 : 신익선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시죠? 충남지역 가정교회들마다 새벽에 기도하고있는데 두분이 계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도 보고싶어지는 목사님 사모님 이제 조만간 뵙겠네요 손꼽아 기다립니다~ (12.12 11:40)
이정란 : 권오인 목자님!!!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미국연수) 보고싶은데 언제 한국에 안나오시나요? 지금도 목사님하고 권목자님 섬김에 잊을수가 없어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고 있답니다. 하시는 사업은 잘되시는지요 소문에 연수관사역은 잠시 놓으셨다고...
모든일에 주관자되시는 주님께서 아름답게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권목자님 화이팅!!!! (12.12 11:51)
권오인 : 이정란사모님, 저는 두분의 동향을 가사원과 저의 모든 네트웍크를 동원해서 보고 듣고 있습니다^^; 항상 시원시원 하시고 밝으신 사모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예, 연수관 사역은 당분간? 내려놓았습니다, 가족을 두고 멀리 떠나는 것처럼 힘들었지만..담에 또 섬길날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가사원을 통해 너무나 행복해 하시고 기쁘게 섬기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항상 만나고있습니다. 사모님 화이팅!! 목사님 화이팅!!!^-^; (12.12 14:42)
담임목사 : 권목자님! 이렇게 멀리서 축하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벽노트북을 열고 기도할 때 권목자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권목자님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니다. (12.15 06:45)
권오인 : 목사님,, 감 사 합 니 다. (12.15 11:06)
담임목사 : 권목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권목자님만 생각하면 어떻게 감사한지요. 가슴이 뭉쿨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권목자님의 섬김이 지금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12.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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