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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자 : 형제님 *=*예수님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하나님께서 형제님도 멋지고 귀하게 쓰시려고 준비하고 계십니다 !!!^^ (11.21 08:19) ⓔ | ||
담임목사 : 누군가가 이런 글을 써주시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많은 댓글이 달리는 것을. 그런데 이렇게 권형제님이 써주시다니. 감격 감격입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 많습니다. 그 은혜가 고이지 않도록 기도와 섬김으로 흘러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1.21 10:52) ⓔ | ||
김영숙 : 사명감이 목자로써 늘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앞으로 멋진 목자님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그 나사풀린 이야긴 이제고만!!ㅋㅋㅋㅋ 목자님의 솔직담백한 모습 늘 즐겁습니다. (11.21 12:48) ⓔ | ||
담임목사 : 나사 풀렸다는 것이 안 좋은 말인줄 알았는데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그런데 뒤에 있는 말도 넣어주세요. 나사풀린것 같으신데 치밀함과 열정이 있다는 것 말입니다. ㅋㅋㅋ (11.21 23:26) ⓔ | ||
장한수 : 형제님 감사하네요 하나님은 다 아실검니다 힘들고 지처있을때잘 이겨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하실겁니다 지금받은 은혜 잊지마시고 목자로써 사명감당 잘하실겁니다. (11.22 22:02) ⓔ | ||
권상균 : 양목녀님!목녀님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이 더 느껴지는데요?ㅋㅋ목사님! 저 이쁜짓 한거맞죠? 김목녀님!나사 잠그겠습니다(푸하하하)장목자님!긴장하셔야 할겁니다 제게 추월당하기 싫으시면~~헤헤 암튼 감사하고 지켜봐 주신다니 힘이 불끈 솟네요! (11.23 11:47) ⓔ |
2012.05.06 21:05
곽인순 목자님이 남기고 간 흔적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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