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여기는 추운 겨울의 중간에 있지만, 귀한 믿음의 동역자로 인하여 따뜻^^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아바 신학교는 올해 졸업반 학생들과 마지막을 불태우고 있고
마디하교회 건축은 마무리단계,마코토퐁교회는 40%의 건축 과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돕는 사람들과 몇몇 개인후원자들로 연결된 일대일 결연 아동들도 학업과 믿음에 정진하고 있고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하오니 참조해주시고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남아공에서 양승록,이정미 선교사와 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