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의 윤정현 이경미 선교사입니다.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지난 4월 후쿠오카는 연일 비가 내리고 바람도 세찼던 날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벚꽃도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금새 저버린 벚꽃을 보며 아쉬워했는데 모르는 사이 철쭉,연산홍이 예쁘게 피어있더군요.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 것같습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은 이곳저곳에 은혜와 소망을 예비해 두시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런 주님의 세심한 은혜와 사랑을 누리는 5월 맞으시길 축복합니다.
늘 마음을 같이 해주셔서 일본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선교후원으로 섬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윤정현 이경미 선교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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