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클로반에서 예배처소 건축을 후원하고 입당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아직도 많은 부분에 일들이 남았는데 그것들은 현지인들의 몫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현지인들이 믿음의 동역자로 잘 해나갈수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린 여성의몸으로 사역하시는것이 얼마나힘들지생각하니 분명히 주님은 아실것입니다..
주여!선교사님의 목회에 어떠한 어려움과 시련이없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