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일본의 윤정현 이경미 선교사입니다.
주님이 오신 날,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교회마다 성탄축하 행사와 성탄절 예배로 분주하게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카타교회에서는 24일 밤, 성탄이브예배를 드린 후,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찬송과 캐롤링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창문으로 내다보며 손도 흔들어주고 메리크리스마스로 인사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12월 23일은 천황의 생일이어서 국경일로 쉬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휴일이 아닙니다.
일본 땅에서도 주님의 오신 날을 감사하고 기뻐하며 가족과, 교회와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껏 헌금해주시고 기도해 주신 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하루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윤정현 이경미 희주 시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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