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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자교회 홈피가 너무 조용하다는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오늘 1초원 목장 방문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함께 해 주실꺼죠? 낼은 2초원 방문하려구요...

 

"그리스도인들 간의 교제와 사회연결망"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을 몇자 적으며,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요즘 교회에서 소그룹간의 교제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소그룹과 소그룹사이에는 교제도 동시에 활성화 되어야 한다. 온라인, 오프라인, 인터넷정보망 교제가 더 넓고 더 친밀하게 변할수 있는 통로가 될수 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들 교제가 더 넓고 친밀하게 변할수 있고 그리스도인들간 교제에서 생성되는 사회 연결망이 바람직한 형태로 변할 수가 있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21세기 그리스도인의 모습일 것이다."

  "교회내에서 자기가 속한 소그룹밖의 성도들과 교제가 이루어질 시간과 장소가 부족하다 보니교제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목장과 소그룹을 형성하여 교제가 더욱 긴밀하게 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교회내 소그룹 간의 교제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다면 소그룹 밖의 성도들과는 거의 교제가 되지 않는다. "

 

제자교회에도 성도들간 교제와 소그룹간의 교제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자교회 홈피가 있는데 거의 유명무실하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활발히 교제가 이루어졌음 좋겠네요...

그래서 기쁨과 슬픔과 모든것이 나누어지고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양명란 : 나도 목사님처럼 댓글 잘 달고 싶은데 아직 컴퓨터랑 덜 친해서 힘들엉.가정교회는 홈피가 잘 운영 되어야 한다고 하시대요. 목자목녀님들이 자주 방문 하셔서 목장식구들께도 적극 참여를 동려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중보 기도에도 참석해서 기도도하고 얼굴보며 교제하면 참 좋아요. 제가 추천 합니다. (03.16 20:39)
담임목사 : 김영숙목녀님과 주안목장의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기대해요. (03.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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