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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겨울인데 날씨가 조금 더워요.
그래서요.

퀴즈 낼께요.


형을 너무 좋아하는 동생을 뭐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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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개구리가 많이 사는 연못에서 다들 파리를 잡아먹는데,
유독 한 개구리만 벌을 잡아 먹었데요.

그래서 다른 개구리들이 와서 물었데요.
"야 니는 와 자꾸 벌을 잡아 묵노. 쏘이면 우짤라카노"
그랬더니 그 개구리가 뭐라고 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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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톡 쏘는 그 맛을 알아?

 

 

우헤헤헤헤헤헤.... 전 많이 웃었는데
잘 하면 이런 썰렁한 이야기로 인간 관계에
지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목장 식구가
충고를 주네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셔요. ^^;

신현아 : ㅎㅎㅎㅎㅎㅎㅎ 밖에는 지금 눈이 엄청 많이 오고 있는데~~ 따뜻한 눈으로 느껴집니다.엄청 웃었습니다....목사님^^ (12.28 11:56)
이정란 : ㅋㅋㅋ제가 하나 더낼께요 형이랑 동생이랑 싸우는데 꼭 형만 혼나요 이것을 여섯자로 줄이면 뭘까요??? (01.03 08:51)
임한옥 : 정말 기발한 문제네요. 톡 쏘는 홍어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홍어하면 뭐! 흑산도 것이 제일 낫다지요? (01.03 14:24)
심평강 : 사모님 정답은 형편없음 입니다 . 이런문제는 너무쉬워요 (01.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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