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6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펀글]존 펜 간증 영상 - 가정교회의 중요성
겸손 2011-05-19 06:56:11 267
 

존 펜은 미국에서 잘 알려진 신실한 선지자라고 합니다. 존은 메시아로부터 세 번의 방문을 받고 초대 교회를 부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교회는 관계 중심의 가정교회로서 정해진 지도자와 형식도 없고 구성원들이 각자의 은사를 나누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모임이었습니다. 매주 장소를 바꿔가며 그 장소의 주인이 가진 은사를 위주로 예배를 하기 때문에 매번 예배의 내용과 형식이 달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콘스탄티누스가 밀라노 칙령을 발표를 통해 교회를 인정하고 크리스찬에게 돈을 주어 교회를 세우도록 하면서 지금의 교회 시스템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기존의 교회와 같이 한 사람이 원맨쇼를 하는 것보다는 사도바울 시대와 같이 구성원들이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고 서로 사랑하는 따뜻한 교회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가정교회에서는 기존 교회가 경험하지 못하는 강력한 주님의 임재와 치유,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교통이 늘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도바울 시대의 성도로 돌아가서 말씀을 실천하는 크리스찬이 되어야 겠습니다.

 

담임목사 : 가정교회를 너무나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동영상을 보면서 놀랍네요. 동영상을 보시는 교우들은 존펜이 말하는 가정교회와 우리 교회의 가정교회가 운영방식 같은데서 차이는 있지만 가정교회의 정신과 실제적인 부분에서 너무나 많은 부분이 같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가정교회는 새로운 교회가 아니라 처음부터 주님이 디자인하신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는 그런 교회를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교회가 본질이 아니라 신약교회의 회복이 본질입니다. (05.19 08:07)
담임목사 : 신약교회의 회복은 가정교회의 회복이기 때문입니다. 가정교회를 통하여 신약교회를 회복함으로 초대교회에서 일어난 일들이 그대로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제자교회는 각 가정교회의 연합체일 뿐입니다. 각 가정교회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뿐 입니다. 각 가정교회는 독립된 교회로서 성경이 말하는 그 교회인 것입니다. (05.19 08:15)
담임목사 : 나눔터에 글을 올릴 때는 실명으로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삭제가 됩니다. 이번 글과 이전 글은 올리신 분이 누구인지를 제가 알기 때문에 그냥 두겠습니다.^^ 다음에 글을 올리실 때는 실명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우지 않아도 관리자가 삭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05.19 08:18)
이순한 : 목사님께서 아시는 분이시군요...^^ (05.19 11:09)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655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9995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075 4
286 응원해 주세요 ^^ 관리자 2012.05.06 1081 0
285 썰렁목자의썰렁유머 관리자 2012.05.06 1056 0
284 정답을달면상(?)을줄께요.^^ 관리자 2012.05.06 398 0
283 하나님음성확인할5가지점검필터(펌글) 관리자 2012.05.06 554 0
282 당황스러움에~~ 관리자 2012.05.06 421 0
281 웬만하면이해하고가야~(유머) 관리자 2012.05.06 716 0
280 생명의 은인 관리자 2012.05.06 497 0
279 가짜답안지 관리자 2012.05.06 514 0
» [펀글]존 펜 간증 영상 - 가정교회의 중요성 관리자 2012.05.06 671 0
277 주님 기뻐하시는 제자교회 관리자 2012.05.06 518 0
276 시훈이 돌잔치중~ (이주연) 관리자 2012.05.06 603 0
275 목사님 족구시함 잘 하고 오셨나요?? (이순한) 관리자 2012.05.06 941 0
274 모리아산 가족예배를 준비하면서.. (이정란) 관리자 2012.05.06 748 0
273 첫번째모리아산가족예배사진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209 0
272 첫 모리아산 기도회 후기~~(김미경) 관리자 2012.05.06 679 0
271 칭찬이리더십이다(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32 0
270 우와와~ 우우~~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90 0
269 순위매기기(유머)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912 0
268 신앙생활은기뻐야한다.(퍼온글)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423 0
267 나는행복한목사입니다.^^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453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