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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7시를 놓치고 밥먹다 기도드렸는데.... 목사님!! 이제 시작인거 아시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04.20 20:48) ⓔ | ||
박은수 : 우리 목사님 당연히? 잘 하실줄 믿고 있었습니다. 목자 목녀, 제자교회 성도들의 기도에 힘~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백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 가세요.. 홧띵!!ㅎㅎ 그리고, 어제는 두근두근 하셨으니, 오늘은 세근세근 잘 주무실수 있을겁니다.~~ (04.21 09:26) ⓔ | ||
손승구 : 목사님의 장점.. 겸손.. ㅋㅋㅋ 역시 우리 목사님이시네요..남은 일정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두근세근하니.. 삼겹살이.. (04.21 19:34) ⓔ | ||
임한옥 : 잘 하실 줄 알았습니다. 가신 김에 향토음식 꼭 드시고 반드시 관광을 하고 오세요. 사모님과 연애시절 기분을 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04.21 23:10) ⓔ | ||
담임목사 : 나는 삼결줄 끊었는데 어떻하나? 사줄 수는 있는데. 김영숙목녀님, 박은수목자님, 손승구목자님, 임한옥 목자님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04.22 21:22) ⓔ |
2012.05.06 21:31
사례발표잘마쳤습니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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