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요섭 : 하나님의 축복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앞길에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08.13 23:12) ⓔ | ||
양명란 : 갑작스러운 일이라 놀랐어요. 아무조록 두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이번주 태국목장실 점심시간이 넘 썰렁했어요. 언제나 화이팅!! (08.19 21:56) ⓔ | ||
담임목사 : 그동안 함께 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나가셨어야 했는데.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08.21 16:29) ⓔ | ||
임한옥 : ㅎㅎ별말씀을 다하십니다.ㅎㅎ 제가 사정이 생겨서 떠나온 것인데요. 사실 집에서 목장모임할때 vip로 만난 새터민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심목사님부부와 제자교회 형제자매님들의 사랑과 기도 덕택입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교회 설립 13주년을 축하합니다. 저의 기도 할 때마다 제자교회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사실을 주님이 증인이십니다. ㅎㅎ 관심과 사랑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복에 복을 더하시며 항상 지켜 주시고, 환란중에도 (09.06 11:29) ⓔ |
2012.05.06 21:38
교회를 떠나오면서 - 감사 할 뿐입니다.
조회 수 500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