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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섭 : 목녀님 화이팅~~^^힘내세요. (05.06 23:37) ⓔ | ||
담임목사 : 제목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가정교회가 교회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기까지는 기도와 섬김과 눈물이 동반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가정교회가 교회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다 밟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영혼이 구원되고, 그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가정교회는 힘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람도 있고, 축복도 있습니다. 김영숙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모든 목자님과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당신들의 수고 (05.07 07:07) ⓔ | ||
이정란 : 목녀님의 마음 나의 마음~ 김영숙 목녀님 싸랑합니다. 산고의 아픔을 통하여 한 생명이 태어나듯이 한사람의 헌신과 섬김을 통하여 한 영혼이 바로 세워지는 기쁨을 맛보게 되지요. 목녀님의 마음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능력 주시리라 믿어요. 목녀님 힘내시고 화이팅!!! (05.07 07:35) ⓔ | ||
엄명섭 : 가정교회의 아름다움이 화려함에 있지않고 이렇게 진실함에 있음을... 목녀님 화이팅!!! (05.07 21:58) ⓔ | ||
박은수 : 목녀님!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이 훗날 자신을 되돌아 볼때 큰 기쁨이되고 보람이 될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 여기서 멈출수 없잖아요... 앞만보고 기냥 전진 하자구요~~ (05.07 23:29) ⓔ | ||
김영숙 : 정말 제게 힘을 안낼수가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힘을 내고 끝까지 홧팅해보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더욱 사랑합니다. 힘이 불끈 솟네용!! (05.08 21:45) ⓔ |
2012.05.06 21:33
가정교회는 참 어렵네요....(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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