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마티목장의 어린이목자 박다윗입니다.
생명의 삶을 시작하게 하시고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명의 삶을 하게 된 동기는 목장에 인규와 우진이 그리고 수빈이가 생명의삶 공부를 시작하는데 인규와 우진이가 친구인 제가 함께 하면 좋겠다고 함께 하자고 했고, 저는 생명의삶 공부를 두 번이나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더 공부해도 좋을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제가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은
첫째,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가 안 좋으면 하나님과의 나의 관계도 안 좋아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 죄는 불법이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두분 다시 회개한 죄를 다시 지으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빛이시고 영이시고 편지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편지는 성령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길을 찾지 못할 때 빛으로 비춰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도록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하며 죄를 되도록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힘들 때 예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생명의 삶 공부에서 성령님은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시는 분이라고 배웠는데, 마음으로 힘들거나 선택을 해야 할 때에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생명의삶을 인도해주신 고요찬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삶 공부 오고 가는길 차량운행 해주시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알마티목장 식구들께 감사드리고 심영춘목사님과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