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팔목장의 어린이 목자 이슬비 입니다.
우선 새로운삶을 은혜롭게 배우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새로운삶은 '봉사'를 통하여서 나의 삶을 새롭게 변화시키자는 주제였습니다.
제가 새로운삶을 배우면서 느낀점은 봉사는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매일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도 봉사가 숨겨져있다는 것에 신기했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봉사를 많이 하면 할수록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많은 칭찬을 받는다는 말에 너무 설레고 갑자기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훈련을 하고나서 보니 그때에 비로소 봉사를 하였구나라고 생각하였고,
봉사를 꺼려했던 내가 서서히 변화되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봉사로 이웃들을 섬기고, 삶을 새롭게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을 가르쳐주신 고요찬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성도님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삶공부에서 배운대로 잘 실천하길 바래. 사랑하고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