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교회에 문안합니다.
처음 홈페이지에 인사를 올리게 된 멕시코의 추기성선교사입니다.
5월 초에 담임목사님이신 심영춘목사님께서 다녀가신 후, 여러가지 사역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심목사님이 오셨을때 처음으로 목자, 목녀 수련회를 가졌는데, 너무도 적절한 때에 하나님께서 목자, 목녀에게 격려를 해 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심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오셔서 격려해 주신 일들로 감사드립니다.
이후 계속되는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VIP들의 구원이 있었고,,, 특별히 지난 주(8월 마지막 주)에는 7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어디든 마찬가지이곘지만 영혼이 구원받아 그분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너무도 귀한 사역이기에 조금도 지체없이 달려가야 함을 늘 기억하는 시간이 바로 예수영접모임인것 같습니다.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일에 함께 동역하게 된 제자교회에 감사드리며 특별히 멕시코목장의 오정화목자와 목부,,,, 그리고 목원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계속 소식전하겠습니다.
멕시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