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특별하신 인도하심과 많은분들의 기도에 힘입어서 내적 치유 세미나는 잘 마쳤습니다.
강사로 오신 김영민 목사님께서 이번 세미나가 가장 좋았다고 평하십니다.
참석자 대부분의 얼굴들이 마지막 날에 환하게 바뀐 모습에서 이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음을 알게 합니다.
저는 4일 내내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목이 지금도 아픕니다.
하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통역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저도 제 아내도 큰 짐을 내려놓으니 기쁨이 넘칩니다.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과 협조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영광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