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바나나 나무교회가 은혜 가운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하여
가족이 구원받고, 친구와 이웃이 구원받아
기독교 공동체가 되어 가는 것입니다.
바나나 나무는 성장하여 한 번 열매를 맺으면 다시 열매맺지 못합니다.
바나나 나무는 씨로 번식하지 않고 뿌리에서 새로운 순이 올라와 군락을 형성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시간이 지나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또한 제자가 되어 영혼 구원하는 삶을 통해 가족이 친구가 구원받게 되는
역사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태국 바나나 나무교회에서 김철수, 황금례, 수언, 수지 선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소식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번 달에 청소년 목장이 시작되고, 예배당 보수 공사가 잘 되고, 5월에 있을 모든 행사 위해,
선교사님 사역 위해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