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곤의 4월은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달입니다.
매일 40여도 안팎을 넘나듭니다.
올 사월에는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민주화와 개혁이 잘 이루어져서 선교의 장이 더 넓어지도록 기도부탁합니다.
미얀마는 띤잔이라는 물축제가 시작되면서 미얀마의 새해가 시작 됩니다.
올해에도 띤잔 기간에 베델교회와 흘랑따야 교회가 캠프를 했습니다.
성도들과 어린이들의 신앙 성숙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성경책 후원사역과 베델교회 재건축 후원을 위해서도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미얀마에서 김광한 선교사 보냅니다.
선교사님 열악한환경 미얀마에서 선교사역에 애쓰시는모습을보니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제자인것같습니다.
미얀마의 베델교회와 성도및아이들을위해서 기도열심히하겠습니다.강건하시고 담에또 소식부탁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