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동역자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89년 5월 부터 시작한 삐콜지역 사역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현지인들의 요청의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4년간 동역을 하면서 교회를 2곳 개척했는데
학교는 현지인들에 의해서 이끌어 갈수있다고 해서 넘겨주고
교회 개척에 중점을 두다가 지역주민들의 요청에 의해서 유치원을 리가오교회에서 1997년부터
2012년까지 했습니다
유치원을 마을마다 나라에서 세워주고 있어서 교회에서 하지 않아도 될것같아
교회 사역에 더 집중하려고 접었습니다
폴랑기 교회에도 유치원을 함꼐 하다가 같은 이유로 문을 닫고 더 많은 지역에 교회를 세우려 합니다
2010년에 오아스에 교회 건물을 지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2013년에 드부란에도 교회가 세워져서
주일학부터 장년까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4곳의 교회와 민다나오에 5년동안 교회를 세우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2004년 부터 신학교를 시작해서 학생들을 훈련 시키고 있습니다
기도제목-교회 사역에 집중할수있게 해주시고
현지인들이 신실한 예수님의 일꾼이 되고 헌신자가 많아지기를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