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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하는 밤
 
밤에 술 마시고
흥청대는 사람의 노래소리는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은혜에 대한 묵상은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깊은 밤에
영원한 빛에 대하여 생각하고
묵상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죽음의 밤이 찾아왔을때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밤에
주로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하나님으로
가득한 빛의 생각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당연히 생각의 주제가 됩니까?
그렇다면
아침이나 낮에 하는
생각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밤에
주로 걱정에 싸여 있거나
세상의 쾌락으로 가득합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밤 되소서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키나이다.
시119;55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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