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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시련을 주시는 하나님...
장원제 (ID:jjang6801,IP:115.136.238.161) 2011-11-27 22:58:36 100

온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 오늘 이자리에 이런 기도문을 쓰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에게 시련을 주시어 저의 죄를 생각 나게 하시고, 저의 입으로 고백 하며, 용서를 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시련을 주시어 제가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시련을 주시어 주님과 소통하게 하시어, 저의 영이 자라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서 누가 의롭다 할 수있고 누가 지혜롭다 할수 있으며, 누가 능력을 자랑할수 있습니겠습니까..

오직 주님 홀로 의로우시며,지혜롭고,능력 있으시니, 주님 이 시련을 극복할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 옵소서..

저의 삶이 행복 하기 보다는 거룩하게 되길 바라시는 주님께서 이 시련으로써 저를 세우시려는 것을 아오니, 저를 담대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주어진 이 시련이 저를 비껴 가길 원합니다.. 하오나 이 시련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 내시기 위한, 주님의 계획 하심이라면, 오직 주님의 뜻 대로 하시옵소서...

저의 이 시련을 주님께서 극복하게 하여 주실것을 믿지만, 그리 아니 하실 지라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면서

주님 안에서 살아 가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 아버지 홀로 받으시옵길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 나이다... 아멘..

담임목사 : 장형제님, 시련 가운데 승리하게 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겠다"는 고백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11.28 10:27)
오정화 : 아멘~ (11.28 15:07)
이복순 : 형제님! 지금 비록 힘드시겠지만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크게 쓰시려고 하시나봅니다. 형제님의 계속 성장하시고 변화하시는 모습 멋지고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힘내세요^^ 화이팅~!!!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11.29 00:21)
김영숙 : 아멘!! 이글을 보니 진정으로 감동이 전해오네요..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일을 경험하실 꺼라 믿으며, 지금의 고난은 장차 주실 축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믿고 인내하실때 ,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실때 큰 축복을 주실 주님께 감사합니다. (11.29 09:40)
기송자 : 시련을 통해 더욱 견고해질 형제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하나님이 그 마음을 이미 보시고 선으로 역사하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1.29 18:45)
이요섭 : ^^우리장원제형제님의 믿음이 날로 성장하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이되시고 승리하시는 삶이되실줄 믿습니다
현재의 시련이 형제님을 더욱 견고한 믿음으로 만들것입니다 형제님 화이팅~~^^ (12.01 00:10)
윤필순 : 형제님의 하나님께로 향한 소망이 큼을 느낍니다. 시련을 잘 극복하리라 믿고 또한 어제의 간증도 넘 감동적이였어요.형제님의 변화되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하고 좋습니다. (12.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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