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정목장 이순한 목부입니다.
확신의 삶 7주 중에 벌써 3주가 지났네요 ^^
처음에 약속한대로..확신의 삶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 내용은 한몸과 그 한몸을 이루고 있는 지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 한 몸에 많은 지체들이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일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을 이루고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로마서 12장 4장~5장>
한 몸은 크게보면 교회로, 작게보면 목장으로 볼수 있겠죠?
그안에 지체들은 성도님들, 목원님들이구요..^^
모든 성도님, 목원들이 다 같은 조건의 삶과 은사가 다르다는 것을 모두 공감해야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하는데 저사람은 왜그럴까? 비판하지 말고, 각각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다르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이 모은 서로다른 은사들이 모여서 제 역할을 하면서 한몸을 이루게 되니까요..
저도 교회안에서, 목장안에서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를 찾아 보려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저한테 꼭맞는 은사를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마무리할때 하늘복 나누는게 습관이 됐네요^^)
저 또한 다른이들의 은사를 부러워하지 않고 저만의 은사를 찾아 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