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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정목장 이순한 목부입니다.

확신의 삶 7주 중에 벌써 3주가 지났네요 ^^

 

처음에 약속한대로..확신의 삶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주 내용은 한몸과 그 한몸을 이루고 있는 지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 한 몸에 많은 지체들이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일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을 이루고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로마서 12장 4장~5장>

 

한 몸은 크게보면  교회로, 작게보면 목장으로 볼수 있겠죠?

그안에 지체들은 성도님들, 목원님들이구요..^^

 

모든 성도님, 목원들이 다 같은 조건의 삶과 은사가 다르다는 것을 모두 공감해야겠습니다.

 

나는 이렇게 하는데 저사람은 왜그럴까? 비판하지 말고, 각각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다르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이 모은 서로다른 은사들이 모여서 제 역할을 하면서 한몸을 이루게 되니까요..

 

저도 교회안에서, 목장안에서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를 찾아 보려합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저한테 꼭맞는 은사를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마무리할때 하늘복 나누는게 습관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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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윤필순 2013.10.11 17:35
    와우!! 우리 목부님 약속잘 지키시네요~~ 그것도 말씀해설까지~~
    저 또한 다른이들의 은사를 부러워하지 않고 저만의 은사를 찾아 봐야겠네요 ^ ^
  • profile
    이순한 2013.10.15 12:52
    열심히 읽어주시는 분이 있어 끝까지 써볼랍니다 ^^
  • ?
    김은실 2013.10.14 17:28
    은사를 교회와 목장을위해 잘 사용하여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남은 확신의 삶 화이팅!!
  • profile
    이순한 2013.10.15 12:53
    하나님께 인정받고 가족한테 인정받으면 참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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