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재앙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대 재앙이 지구

의 모든 사람에게 닥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태복음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가복음 13:19) "이는 그 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보시는 바와 같이 "큰 환란이 있을 것이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 큰 재앙이라고 하셨는가? 지구의 역사 이래 전무후무한 대 재앙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막13:19)

현재까지 발생한 대 재앙 중 제일 큰 재앙은 노아홍수 입니다. 노아와 그의 식구 8명 외에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다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있을 큰 환란은 노아홍수 보다 더 큰 재앙 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노아홍수 보다 더 큰 재앙?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피부에 와 닿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의 증거을 들어 봅시다.

벧후3:6-7,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

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

라."

벧후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

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

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그렇지만 우리는 대환란에 대해서 몇 가지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정말 대 재앙이 올까요? 

오고말고요. 반드시 올 것입니다. 눅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2. 그럼 그런 일이 언제 쯤 일어 날까요? 

언제라고 꼭 찍어 드리지 못하지만 그 때가 매우 가까운 장래 입니다. 눅21: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

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3. 그럼 오늘날의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 역시 주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눅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21: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눅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

라. 하시니라."

제자교회 성도여러분 !!

사랑합니다.!!

다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기서 퀴즈를 낼테니 맞춰 보세요. 가장 좋은 답을 올린 3분에게 성경공부 열

심히 하라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상품권을 드립니다.

퀴즈 : 그 대환란때에 믿는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힌트 : 노아를 보면 알 수 있음)

 답:  (                        )

사랑하는 심목사님! 

주께서 심목사님과 교회에 복을 주시고 항상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심목사님!!

제가 오래 전부터 모든 교회를 상대로 성경 예언서를 강해 하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문을 노크 하고 있는데 잘 열리지 않네요. 

심목사님! 

제자교회가 첫 번째로 문을 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를 한번 초청해서 "예언서 사경회"를 해보시면 어떨런지요?  초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침 4월달은 방글라데시 정 익모 선교사의 초청을 받았으므로 그 후에는 언제든지 좋습니다.

심목사님!!

만일 제자교회가 저에게 기회를 주면 다른 교회에서도 문을 열어 줄것이기 때문에 굳이 제가 제자교회를 선

택한 것이오니 꼭 "예언서 사경회" 를 한번 열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심목사님!!

'사경회'라고 하면 자금이 걱정이 될 수도 있겠지요?  혹시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요. 기회를 허락해 주시는

것 외에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예언서 사경회"를 하려는 것은 주님이 저에게 말씀을 주시면서 '이것을 모든 교회에 전파

하고 가르치라'고 강하게 요구하셨기 때문에 순종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바랄 뿐

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