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16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천안 쌍용동에있는 주안교회 엄명섭 목사입니다.

저희 주안교회는 손승구 목자님의 주안목장의 주안교회입니다.^^

손승구 목자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있고 또 내일 가는 컨퍼런스에도 주안목장의 후원으로 저희 부부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 주안교회에 지난주에는 조미경 목녀님과 예림자매님이 오셔서 간증을 해주셨는데 어찌나 은혜스러운 시간이었는지 작은 저희 교회지만 전도의 열정을 갖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목자 목녀들이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저에게 자주 말을 하더군요. ^^

목녀님의 차분한 간증과 예림자매의 재치있는 간증시간은 자칫 졸음이 올수있는 오후 시간을 은혜로운 시간으로 바뀐것은 말안해도 알겠죠? ^^

 

주안 목장의 목자님과 전도연닮으신 목녀님 그리고 지금도 눈에 선한 목원분들...

그리고 마닐라 목장의 목녀님과 자매님을 만나니... 제자 교회와 주안교회가 한층더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엄목사. 

김영숙 : 푸하하하! 안녕하세요~~ 목사님!! 전도연입니다... 그러면 저 교회에서 욕먹어요... ㅋㅋㅋㅋ 낼 컨퍼러스에 가시는군요. 가셔서 많은 도전과 많은 것을 품고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심목사님께서 사례발표하신다고 하셨는데, 목사님 사모님! 잘다녀오세용!!! (04.19 10:53)
손승구 : 목사님. 손목자입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을 남기셨네요.ㅋㅋ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뜻으로 봅니다. 그곳에 많은 것들을 배우시고 또 은혜 받고 오세요.감쏴합니다. (04.19 13:14)
조미경 : 목사님 컨퍼런스 가시는군요. 은혜많이 받고 오세요.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교회가 젊어 제자교회의 초창기때를 연상케해서 편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목사님과 목자님들이 하나가 되어 가정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김영숙 목녀님이 전도연 닮았었군요. 지금 알았어요 ㅎㅎ~~ (04.19 13:54)
최수진 : 힘내세요^^ (04.20 10:29)
양명란 : 목사님 반갑습니다. 가끔 얼굴은 뵙지만 이렇게도 만날수 있어 참 좋네요. 지역 목장에서 지역 목자이신 우리 목사님께 많은 것들을 배우시겠지만 컨퍼러스에서도 위대한 가정교회를 잘 배우셔서 주안교회에 큰 원동력이 되길 기도할게요. (04.20 14:00)
이상미 : 주안목장 이상미자매입니다^^ 이렇게 제자교회 홈피에서 목사님의 글을 보니 정말 같은 교회 교인이 된 것 같아염~~ ㅋㅋ 은혜로운 컴퍼런스 되셨길 바라며, 분가하는 역사가 빨리 이루어지길 계속해서 기도 드립니다^^ (04.22 12:12)
엄명섭 : 다녀와서 바로 글을 올린다는것이 이제야 올리게되었네요.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내용은 다시 글로 쓸께용 ㅎㅎㅎ (05.03 07:0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658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9998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078 4
168 전화 놓았어요(최수진) 관리자 2012.05.06 495 0
167 간증설교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김영숙) 관리자 2012.05.06 1066 0
» 안녕하세요. 천안에 있는 주안교회입니다. 관리자 2012.05.06 1673 0
165 나눔터-조회수가 200건이 되는 게시물을 찾아보세요.! 손승구 관리자 2012.05.06 1078 0
164 두번 웃어 보세요(유머) 이정란 관리자 2012.05.06 529 0
163 가족들이 죄의 기둥에서 풀려 났어요...(김영숙) 관리자 2012.05.06 561 0
162 한번 웃어 보세요(유머) 이정란 관리자 2012.05.06 683 0
161 하나님 감사해요 (양인자) 관리자 2012.05.06 533 0
160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복순) 관리자 2012.05.06 541 0
159 헌신요청합니다(이정란) 관리자 2012.05.06 475 0
158 아자 아자(최수진) 관리자 2012.05.06 466 0
157 주님은 항상 저희의 모든것을 다 알고계십니다.(장한수) 관리자 2012.05.06 1289 0
156 어쩌죠? 찬양이 샘솟으니....(기송자) 관리자 2012.05.06 762 0
155 " 영적지도자 권위 아래 거하라" (김영숙) 관리자 2012.05.06 469 0
154 울트라파워가정교회집회를마치고(이정란) 관리자 2012.05.06 534 0
153 순종(조미경) 관리자 2012.05.06 731 0
152 할렐루야!(양근혜) 관리자 2012.05.06 521 0
151 지금까지 경험한 부흥회중 제일(양명란) 관리자 2012.05.06 568 0
150 잠이 안와서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오정화) 관리자 2012.05.06 947 0
149 사모님 생신 축하(양명란) 관리자 2012.05.06 946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