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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 하루하루를 찬양과 기도로 사는자는 심령이 메마르지 않고 얼굴이 환하답니다. 요즘 집사님 얼글에서 광채가 나는 것 아세요? 정말 예뻐요~예쁜얼굴 예쁜마음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는 향기나는 여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04.04 19:42) ⓔ | ||
양인자 : 집사님을 보면 저도 행복해져요 받은 은혜은사 더욱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04.04 21:27) ⓔ | ||
박초용 : 제자교회 홈페이지 은혜의 글들이 쏟아지네요.. 성도님들의 준비된 마음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껏 부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가정교회라 왠지 좀 더 편안하고 홈피도 어색하지 않네요.. 제자교회에 성령의 불,기도의 불,영혼 살리는 불이 활활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앗 뜨거워 앗뜨거워 주님의 사랑~~~ --둘째날 간증한 목자 올림 (04.05 09:31) ⓔ | ||
김영숙 : 원래 아름답지만 집사님 더 아름다운 모습인거 아세요? 그 아름다운 찬양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집사님의 삶에서 늘 기쁨이 되어주고, 남편과 자녀에게 기쁨이 되어 주실 것 같아요... 집사님 기도하는 모습, 찬양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4.05 11:25) ⓔ | ||
김영숙 : 박초용 목자님 나눔터에 글을 남겨 주시면 더 많은 댓글을 달아 드릴수 있고, 환영해 드릴수 있을 것 같은데 이곳에만 댓글을 달아 주시니 웬지 서운한데요.ㅋㅋㅋ (04.05 11:27) ⓔ | ||
김영숙 : 너무 멋지신 외모이시지만 섬기시는 그 모습이 더욱 멋지셨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교회는 목자도 외모순인가봐용. (04.05 11:28) ⓔ | ||
담임목사 : 기송자 집사님! 얼굴이 얼마나 밝은지 그 빛에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가 없어요. 오늘 글을 읽고, 그 비밀을 알았요. 역시 성령의 넘치는 은혜였어요. 계속 그 은혜 담고 살아가세요. 그리고 그 빛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세요 (04.05 23:33) ⓔ | ||
오정화 : 기송자 집사님 축하드리고 늘 승리하시고 힘내세요 (04.06 07:48) ⓔ | ||
양명란 : 집사님 오늘 점심 잘 먹었어요. 앞에서 찬양하는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또 찬양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기도 할께요. 언니처럼 편하게 대하세요. (04.06 19:09) ⓔ | ||
신현아 : 새벽기도에 열심히 나오시는것 보고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릅니다..본당이 꽉찬 느낌이에요 ~ 아자 아자 주님 가는날 까지 은혜로 충남..기쁨충만~~ (04.06 20:54) ⓔ | ||
변경옥 : 집사님이성령으로충만하시니보는사람들도덩달아은혜가됩니다.기도하므로영혼이잘되니집사님의범사가감사하고기쁘고주체할수없으니찬양이넘치는것같아요그렇게하나님은각사람에게미리준비하신은혜를부어주셔서하나님이하신일들을보게하시니주님께영광입니다. (04.09 18:14) ⓔ | ||
이복순 : 집사님 수요기도회에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모습만 보아도 은혜가 되네요 계속 받으신 은혜가 넘치시기를~~~^^ (04.10 15:57) ⓔ |
2012.05.06 21:24
어쩌죠? 찬양이 샘솟으니....(기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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