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11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한 T.V 방송에서 연인 사이에 불 붙이는 말들을 소개하는데 부부사이에서도 비슷한 말이 많이 쓰이는 것 같아 한번 올려 봅니다.

 

먼저 4위부터

"내가 너랑 사귀어 주는걸 고마운 줄 알아!.  (연인사이)

"내가 너랑 살아 주는것만 으로 고마운 줄 알아!" (부부사이)

 

3위

"난 널 만나서 한번도 행복한적 이 없었어!".

"내가 너랑 사는게 지옥이야".            

 

2위

"네가 뭔데!".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

 

과연 1위는

"너의 부모님은 그렇게 가르치대!".

"하여간 하는짓이 지 부모랑 똑 같애!"

 

위에 말들은 다투더라도 절대 해서는 안될 말들 입니다.

물론 위의 말들 말고도 부부사이, 연인 사이에 해서는 안될 말들이 셀수 없이 많지요.

 

 

박형철 : 주님께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은 사람이라면, 나의 가족에게도 언제나 감사함을 잊지 않을겁니다.
주님을 항상 두려워 하는 사람이라면, 내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잊지 않을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과 은혜는 바로 나의 가족이라는 걸 잊으면 않되지요. (04.23 09:3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655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9995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074 4
66 어머니의기도덕분입니다.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805 0
65 3대 정신 필수품(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068 0
» 부부나 연인 사이 다투다 불 붙이는 말들(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199 0
63 전도, 참~쉽죠잉~(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35 0
62 기도맛들이기십계명(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549 0
61 인생에서 꼭 필요한 다섯가지 끈(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287 0
60 은혜집사님 결혼식이 3월 21일에 있습니다(허태근) 관리자 2012.05.06 490 0
59 잘다녀왔습니다(서순애목자).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799 0
58 마음의 평화(이상미) 관리자 2012.05.06 484 0
57 문자메세지오타모음(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968 0
56 아버지학교안내(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656 0
55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관리자 2012.05.06 1168 0
54 항상 보고싶습니다. 관리자 2012.05.06 451 0
53 엿장수 하나님(김미경) 관리자 2012.05.06 680 0
52 친정엄마의 가슴아팠던 신앙 생활(김영숙) 관리자 2012.05.06 954 0
51 내가 먼저 사랑을...........허태근 관리자 2012.05.06 627 0
50 집사의 등급(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1700 0
49 박시율, 신고합니다! 관리자 2012.05.06 731 0
48 영광목장식구들에게(유영주) 관리자 2012.05.06 910 0
47 ( 강한 사람 ) 제자교회 2009년 화이팅.!.!.! ....허태근 관리자 2012.05.06 536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