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4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이거든요.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담임목사 : 좋은 글 올려주셨어요. (01.25 22:04)
이복순 : 마음에 하나 하나 새겨지는 말이네요^^ (01.25 23:39)
김영숙 : 마음에 약을 발라주실 분이 바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사님 멋지신줄 알았지만 더 멋지시네요!!ㅋㅋ (01.29 11:18)
박형철 : 부모님께 전화드려야 겠습니다. (01.31 08:43)
신유화 : 제게도 정말 필요한 글인 거 같아요 허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02.04 15:06)
?

  1.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2.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3.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4. 19년전만난남자아이 (담임목사)

  5. *** 마음에 바르는 약 *** (허태근)

  6. 새해에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염*^^*(이상미)

  7. 수술 잘하고 왔습니다(신현아)

  8. 진정한 하나님의 일(김영숙)

  9. 부흥회를 통하여 (김영숙)

  10. 사경회 사진 부탁 드립니다.(윤여원)

  11. 출첵 (^^)" 최병희

  12. [신앙유머♡。] 마가복음 17장(거짓말)

  13. [폭소유머♡。]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의 골프 이야기

  14. 하나님의 축복받기(허태근)

  15. 제자교회 모든 분들 새해에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유영주)

  16. 목장 한바퀴 돌면서 .....(최병희)

  17.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18. 한 아이의 눈물

  19. 조금 늦은 인사(위춘택)

  20. 건의합니다(김영숙)

  21. 1주일치 몰아서 한꺼번에 하고 갑니다.(김영숙)

  22. 저 입원해요....(신현아)

  23. 나로 인하여 더 좋은 하루가?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