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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7장(거짓말)

 

 

 작은 교회의 목사가 신도들에게 말했다.   

"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한 설교가 있을텐데,   

마가복음 17장을 읽어오면 이해가 빨리 될거에요."  

 

다음주 목회가 시작되어 목사가 신도들에게 물었다.  

"지난주에 말한 마가복음 17장을 읽으신 분 손 들어보세요."  

거의 모든 신도가 손을 들었고, 목사는 웃으며 말을 이었다.  

 

"자, 이제 거짓말 하는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죠.

마가복음은 16장까지 있습니다..."    

박형철 : ㅎㅎㅎ (01.08 00:43)
김영숙 : 푸하하하하하하하 !! 집사님 몸은 어떠신지요?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01.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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