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삶공부를 마치고 이렇게 주님 앞에 간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녀님으로부터 삶공부를 권유 받고 순종하였습니다.
확신의 삶을 공부하면서 주님중심에서 모든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말씀에 돌이켜보니 지금껏 나의 주장대로 신앙생활을 했음을 고백합니다.
다른교인들이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주님을 섬김을 나의 자랑으로 진정한 봉사가 아니라 나를나타냄을 행동하면서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생각하니 너무나 부끄럽고 못난짓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확신의 삶을 배우면서 나의 생활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우리부부는 아침에 일어나면 7시부터 한시간 경건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목자님 목녀님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리고 나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둘째 확신의 삶을 공부하면서 진정한 섬김이 무엇인가를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섬김을 통하여 나에게 감동을 주고있습니다.
저희부부는 드림하우스 연수관 계단청소를 하고있습니다.
이 작은 일이지만 봉사를 시작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교회에서 어떤일이든지 할수있다는 자부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무슨일이든지 찾아가면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셋째 전도하는일에 힘쓰겠습니다.
그 동안 나의 방식대로 전도하고 좌절하고 했지만 기도의 능력은 당신의 전도를 듣는 사람에게나 듣지않는 사람에게나 같은 효력을 발휘하기 대문에 기도가 전도하는 것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이젠 전도자를 놓고 먼저기도하고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저는 이제 남은생을 주님께 봉사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다짐합니다.
먼저 저희 목사님이신 심영춘목사님께 순종하고 박완석 목자님 허윤숙 목녀님의 말씀에 따라 목장식구들을 위해 봉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VIP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삶 공부를 시작합니다. 앞으로 쉬지않고 삶공부를 계속해 나갈수 있도록 다짐하며 열심히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삶공부를 인도해주신 박완석 목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허윤숙 목녀님 ,목원들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를 알게 해주시고 새로운삶을 살게해주신 우리 심영춘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