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볼리비아 목장 장연희 목원 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할수 있게 해주시고, 간증 하도록 이곳에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아기부터 교회생활을 했으며 내성적이고 조용한 학창시절을 보냈고, 형편이 어려웠던 만큼 1남 2녀 장녀인 저는 고등졸업 전에 19살에 삼성전자를 취업했으며 타지생활 하면서도 신앙생활은 잘 해야지 맘으로 천안 올라왔지만 교대근무 및 휴무가 없다는 이유로 교회는 1년에 3~4번 친정집 가게 되면 의무적인 행사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22살 결혼 27살 출산을 통해서도 힘든 일 있을 때 만 하나님을 찾았고, 그 순간만 지나면 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에 바빴습니다. 작년에 다니는 회사는 어려웠고, 언제까지 교대근무를 할수 없기에 2번째 직업을 계획을 세우면서 12월에 20년 회사생활을 접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엄마가 교회 다니는걸 심하게 반대한 불신자였으나 큰사고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주님을 섬게 되었고 그 이후 기도로 가정을 지켰으며 삼남매 주일을 섬길수 있도록 기도드린 가운데 퇴사하시는 그날 애기하신 가운데 주일 섬김을 부탁 하셨습니다 주일 섬김을 하기 위해 선득 교회을 선택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나만의 교회가 아닌 가족의 교회가 되어야 했기에 아들 대희한테 재미있고 , 흥미가 있는 교회를 선택하는 가운데 같은 동에 사는 직장동료 였던 정성구 목자님한테 안부인사 중 “어느 교회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제자교회에 알게 되었고. 제자교회에 몰랐는데 정구 목자님과 애기 후 집근처 있다는 애기에 오고가면서 교회로 지나가게 되면 너무 환하게 보이게 시작했습니다. 그후 목자님께서 저녁식사를 초대했고, 교회 알겸 편하게 식사 자리에 갔는데 목장 모임 자리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성구목자님 아들 유엽 와 병민이가 저와 아들를 기쁘게 맞이 했고, 현관문 앞에는 목원식구들 환하게 맞이 해주는 모습이 잊혀지질 않았습니다. 초대한 목장 모임은 새로운 공간이며 환영 받는다게 적실하게 모여준 목장였습니다. 목원들과 처음으로 접한 가정교회의 모습은 매력이 푹 빠지게 되었고, 그주에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인도하에 교회에 들어가는 순간 환한 빛이 있었고 예배전 찬양단의 찬양소리에 알 수 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게 되었습니다. 나의 몸은 언제 그랬듯이 편하게 되면서 예배를 끝낼수 있었습니다.
교회 등록후 예수 영접 모임 참여를 하라는 목녀님 애기를 듣었고 난 예수님 믿는데 왜 나한테 예수영접을 하라고 하실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목녀님의 설명을 듣고 순종적으로 예수 영접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심영춘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죄에 대한 애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애기를 이해 쉽게 설명 해주었습니다. 알고 있는 내용은 미약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은혜가 충만한 믿음의 확신이 생겼으며, 그중 제일은 은혜로운 내용은 ‘지혜가 높고 상과 벌에 대한 주관이 확실했기에 백성들한테 존경을 받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의 모친이 죄를 지였고, 죄를 진 어미를 심판 하는 행동은 넘 감동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왕은 주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에 은혜로운 모습에 맘 한구석에 알 수 없는 강한 기쁨이 되면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 심영춘 목사님과 한구절 따라하면서 기도를 드렸고 그 단어 단어 한마디에 감동 이였으며 기쁨이 넘쳐났고, 주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순간 예수님께서는 내안에 들어오셨고 하나님의 자녀됨과 동시에 영생을 얻었음을 확신이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주님은 알았지만 나 중심으로 살았고, 예수 영접후 하나님의 중심으로 새 삶이 시작되었기에 그크신 사랑을 받았기에 항상 감사하여 내 이웃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생각 날 때 만 기도를 드린 나의 모습에서 매일 작은 소소한 내용까지 주님께 기도드리게 되었고, 눈뜸과 동시에 하나님과 대화를 시작했고, 자기 전에 대희와 함께 기도를 드린 결과 주님께서 역사하신 3일차에 대희가 직접 기도 할 수 있는 힘을 주심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배우자는 나의 적극적인 신앙생활에 대한 강한 부정이 있으며, 교회를 다닌 이후 다툼이 많았지만 이또한 주님께서 개입하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믿기에 믿음으로 충만하여 성경을 읽으면서 매일 기도 드림과 순종하면서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어 주님의 자녀임을 내 가족들과 이웃들에서 예수 영접 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을 영접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믿음 확신을 심어주신 심영춘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든든한 지원자이며 항상 우리 가족을 위해서 새벽부터 기도해주신 멋진 정성구 목자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사의 목소리와 웃음으로 대희와 신랑을 가족처럼 챙겨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준 은주 목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볼리비아 목장에 오른팔이며, 항상 환한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준 종언 형제님과 볼리비아 목장에 왼팔이며, 항상 든든하게 목장의 중심에서 지원해주시고 기도해준 세운 자매님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와 아이들과 즐거움은 주고, 인기가 많은 석태 형제님과 행복한 모습으로 든든하게 예수 영접 모임을 응원해준 옹주 자매님 감사합니다, 든든하고 가정적이며 목소리가 넘 멎진 봉수 형제님과 소녀 같지만 내면의 어머니 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가람 자매님 감사합니다. 묵묵하게 적극적으로 목장활동을 참여하고 영접 모임을 응원해준 성수 형제님도 감사합니다. 착하고 항상 남을 위해서 생각해주며, 엄마를 든든하게 응원 아들 대희한테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볼리비아 목장의 빠질수 없는 핸섬가이 병민목자와 천사 유엽이 도도하고 이쁜 소율이 멋진 태영이 귀여운 민혁이까지 볼리비아 목장에서 만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목원들이 교대근무로 인해서 자주 뵙지 못했지만 가족처럼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준 목원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자교회 성도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목장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감사의 멘트 넘 좋았습니다. 간증을 읽는 분들마다 같은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연희자먀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