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금광교회 예수마을(4~6학년) 설교자입니다.
참고로 저는 목녀가 아닙니다. 목원입니다.~ 다들 목녀인줄 아셔서~ ㅎㅎ
몇년간 설교를 하고 부서를 운영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들이 생기고 또 다른교회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증이 들어 탐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바쁘고 힘드신 일정중에도 저희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심영춘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 시간을 내 주실줄은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정말 편하게 대해 주시고 일일이 답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쉽게도 기념사진을 못찍었네요~
저희를 맞아주시고 마지막까지 책임져 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신 고요찬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것 보고 배웠어요 일정이 쭉 짜여져 있는걸 보고 감동이 됐어요 우리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셨구나 하고~
꼭 맡겨논 사람처럼 자꾸만 파일 주시라고 때를 썼네요 ㅎㅎ
또 저희를 안방까지 내 주시면서 섬겨주신 장한수 목자님 박선영 목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예쁜꽃병에 양말과 수건 홍삼까지~ 아침에 주신 초콜렛~ 꼭 평세를 다녀온듯한, 사랑받고 온듯한 느낌입니다.
성경이가 제 머리만 당겼어요~ 제가 제일 착해보여서 그런거죠?? ㅎ
성경이의 웃는 모습은 또다른 보석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분 축복합니다.
주신 짜장으로 주일 저녁을 아주 편하게 맛나게 먹었어요
평세를 한주앞두고 많이 바쁘실텐데도 불러주시고 세심히 섬겨주심 감사드립니다.
제자교회 여려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금강교회가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교회로 든든희 서가길 소망합니다
금강교회 유년부 아동부 주님 안에서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