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지요?
지난 5월18일, 19일 제자 교회 단기팀의 방문시 카작 침켄트에서 함께 교제를 나누었던 김 창익 입니다.
젊은 청년들과 모임과 주일 모임에 참석하여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주일날 저녁에 전기가 없는 가운데 비가 와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간증을 들으며 은혜로운 특별한 밤을 보낸 기억은 소중하게 남았습니다.
간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하며, 먼 곳까지 힘들게 방문하여 좋은 간증과 교제를 나누어 주시어 늦게나마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첨부된 파일은 저희 가정 소개와 기도 제목이며 또한 아만 목사 가정 소개와 기도 제목입니다.
저희가 사는 지역은 보안이 필요한 지역이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라를 표시 할 때 K지역으로 표시하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리며
김 창익 드림
아이들의 모습도 떠오르고.... 기도제목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만 목사님의 사역과 가족의 기도제목으로도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쯤 무지 덥겠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