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건강하게 사역하다가 잠시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한국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나님의 선물로 여겨지네요.
미얀마의 4월 5월은 정말 덥습니다. 그러나 현지 사역자들과 제자들 성도들이 열심으로 주일학교와 학생회 성경 캠프를 네 차례에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어린 영혼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각 바나나학교와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학습성적도 아주 좋게나와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점차 믿음의 용사들로 굳건히 서리라 믿습니다.
이들을 집중적으로 훈련 시킬 영성훈련원 개원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로 동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한 드립니다.
선교사님..소식감사합니다. 며칠전에 반가운 목소리를듣고서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모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은혜라며 겸손하게 말씀하시는 선교사님이 정말로 다랑스럽습니다.
선교사님 사역하는데있어 힘들지않도록 기도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에계시는동안 가족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