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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나눔터

2012.06.20 15:13

건드리지마(유머)

조회 수 1168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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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가 조용해서 유머 하나 올립니다.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 이 녀석이~ 

      쪼만한게 게~~ 

      너 그 

      말 투가 뭐냐~~ ?? "


    그때

    가만히 보고있던


    9살 짜리 아들(형) 이
     
    동생에게 넌지시 건네는 말~ !

      .
      .
      .
      .
      .


    " 거봐~ ?

      임마~ ! 

      임자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랬잖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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