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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는 함께 나눔으로..
장원제 (ID:jjang6801,IP:115.136.238.161) 2011-10-20 22:19:52 153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목장의 장원제 입니다..^^

교회 홈피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요즘 새로운 삶 공부를 하고 있는데, 교재중에 나온 말씀이

성령의 말씀은 모든사람에게 복이 되게 하시기 위함이라네요.. 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주시지만 그것이 저 혼자에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닌 다른 여러사람에게도 하시는 말씀 이랍니다..

제가 배운대로 실천 하려고 오늘 글을 남깁니다..

새로운삶 교재 내용중에 자신의 영이 어떠한 상태인지.. 어린 아이인지 청년인지 아님 아버지 인지를 알아가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그중 아버지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고 묵상 하던중 나와 내 가족을 위하여 헌신하시어, 우리 가족을 죽음의 권세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 하여주신 내 영의 아버지인 우리 목자,목녀님께 새삼 감사한 마음이 주체할수 없이 넘치더군요.. 성경말씀에 영의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자신의 목숨도 아깝지 않게 줄수 있노라고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전화기 들고 감사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엄청 좋아 하시드라고요..ㅎㅎ (참고로 제가 문자 보내는걸 무진 싫어 한답니다..ㅜ.ㅜ)

여러분도 지금 전화기 들고 버튼을 누르세요..^^ 자신의 영의 아버지에게 감사하단 문자 한통씩

제가 느낀건데 그 한통의 문자로 우리 목자 목녀님은 엄청 힘을 얻으시는것 같드라고요..^^

모든 목자 목녀님들 힘내세요~~ ^^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림니다..

담임목사 : 장형제님의 문자 한통으로 인하여 이요섭목자님과 이복순목녀님이 얼마나 큰 힘을 얻게 되었는지 상상히 갑니다. 홈피에 첫 글을 올리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주 홈피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그럴거지요^^ (10.20 23:00)
이요섭 : 장형제님 문자받고 아주많은 힘을 받았어요.
우리형제님을 만나게하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있답니다.
장형제님 사랑합니다 은희 자매님도 역시 사랑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10.21 01:14)
양명란 : 목자 목녀님을 향한 형제님의 사랑은 언제나 감동을 줌니다. 삶공부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10.21 10:07)
이복순 : 저도 장형제님 문자를 받고 눈물이 났답니다.
장원제형제님과 김은희권찰님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하게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운삶 끝까지 화이팅!!!
두분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알~라~뷰~*^^* (10.22 00:12)
이복순 : 참 그리고 홈피 처음 글 올리셨는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0.22 00:16)
박은수 : 형제님 홈피 첫글 축하드리고...
순수하게 신앙이 성장하시는 모습 너무 좋아 보이고~~ 얼굴에 띄는 웃는 모습이 떠오르네요...ㅎㅎ .홈피 첫글 추카~~ 기대됩니다. (10.23 07:21)
오정화 : 형제님께서 하신 내 영의 아버지 목자,목녀님하고 감사의 마음을 주체 할 수 없다는 형제님의 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부럽고 저도 이런 목자로 불려지길 바래봅니다. 멋지신것은 예전에 알았지만 요즘은 더 멋져지시는 것 같아요. 활짝웃으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추카추카해요~ (10.23 18:51)
윤필순 : 형제님!!홈피 첫글 축하드려요..저도 울 목자님께 문자한통넣어드려야겠어요.. 형제님의 주님사랑하심이 팍팍느껴지는 글입니다. 멋지십니다요.. (10.25 11:53)
최수진 : 형제님 반갑습니다^^ 너무 알려진것 같지만 저도 따라해봐야겠게요^^ (11.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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