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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3:01

목원이 잘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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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이 잘 되는 것
양명란 2011-09-07 15:55:48 155

할렐루야!   세겹줄 기도에 목원 기숙자매와 함께 조가 되어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확신의 삶 공부를 함께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우리 기숙자매가  영적인 부분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터라  내가 은혜받기 보다 이 번 세겹줄 기도는 기숙자매가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것으로 기쁨을

얻고자 했습니다. 물론 저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셔서 팔 통증이 호전되고 있구요.

"이제 자유 입니다." 라는 말씀이 삶 공부에서 많은 부분이 나눔에서 다루어지긴 했지만 반복학습과

미심적은 부분들은 기숙자매가 목사님 말씀에서 다시 한 번 확신하고 기도의 맛을 경험한 것 같았습니

다. 세겹줄 기도 기간에  방언을 사모하는 기숙자매를 위해 목장모임에서 방언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어 지금은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고 삶의 실천과 섬김에서 무엇을 어떻게 언제... 해야하는

지에 대해 방법을 잘 모르고 있어서 어려웠던 점 이었는데 구체적으로 잘 설명을 해 주었더니 교회

14주년 설립 주일에 떡 헌신을 하게 되었답니다. 점심 섬김에도 헌신을 하고....

앞으로 우리 기숙자매의 헌신적인  섬김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길 소망합니다

목장모임에서 나누지 못한 일들을 삶공부를 통해 나누다 보니 기숙자매가 성령님의 속성에 푹 빠져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목원이 영적으로 잘 성장하고 잘 되는 것이 목자 목녀의 기쁨이 확실한 것 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다른  한 짝을  만들려고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하나님께서 정현주자매를 보내

주어 환상적인 짝이 되어 조승리를 하게되어 현주자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세겹줄 기도와 집회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멋진 제자교회 화이팅~  ^^

담임목사 : 환상적인 짝과 함께 승리한 것 축하드립니다. 목원이 잘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목녀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순종해준 것도 감사해요.^^ (09.07 22:53)
유기숙 : 할렐루야~^^ 전 목녀님과 같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삶공부가 더욱 풍요롭고 감사합니당^^ 평소 알고 지내고 싶었던 정현주 자매님도 하나님께서 붙여주셔서 새벽기도 기간 동안에 좋은 믿음의 동력자들을 든든히 두고 승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당^^ (09.07 22:54)
양명란 : 우유 빛갈 유기숙! ㅋㅋㅋㅋㅋ 나의 첫 제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어제 안 바서 그런지 엄청 보고싶네. (09.08 11:54)
이주연 : 유기숙 자매님과 얘기를 나눈적은 없지만, 참 영이 맑아 보이세요..우윳빛깔처럼....^^ 아마도 양목녀님께서 열심히 섬겨주셔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09.08 22:01)
이정란 : 목원들을 사랑하는 양목녀님의 마음이 날로날로 하늘을 찌르네요. 앞으로 수많은 제자들이 양목녀님을 통하여 세워지는 기라성같은 목녀가 되시기를 저는 기도할뿐이고~ (09.09 09:12)
이복순 : 목녀님! 목원과 함께 세겹줄새벽기도를 승리하심에 축하드립니다^^
우리조에 은혜집사님도 승리하시고...태국목장 화이팅!!!^^ (09.09 14:20)
류영주 : 새벽을깨워 기도하시는 목녀님의 은혜로운 뒷 모습이 떠 오르네요^^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이 목녀님 가정을통해 폭발적으로 일어나기를 ^^V~~ (09.09 16:03)
오정화 : 목녀님의 열심과 섬김으로 세워지는 태국목장이 은혜스럽고 방언으로 더욱더 기도에 힘쓰는 유기숙 자매님 화이팅! 사모하는 자에게 만족함을 허락하신 하나님 찬양 (09.10 22:45)
손영섭 : 언제나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섬김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목녀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녀님의 섬김과 사랑으로 더 많은 영혼들이 믿음으로 세워지는 은혜가 끊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목녀님 파이팅!! 목녀님 짱!! (09.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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