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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인 : 김철수선교사님이 오늘 예배전 저의 뒤통수를 보고 전줄 알아보셔서 깜딱!놀랬습니다^^; 선교사님, 저는 주일예배 본당에 들어설때부터 가슴이 벌렁벌렁하면서 예배시작 20분 전부터 기도로 준비한 예배는 감격과 눈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선교사님이 제일 앞에 않으셔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1년후에 어떻게 떠나시려나 걱정이 됩니다^^; (08.15 11:01) ⓔ | ||||||||||
양명란 : 할렐루야! 감격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 하신다니 행복하시겠어요. 1박 2일로 태국목장 수련회를 아버지의 인도하심 가운데 즐겁게 잘 다녀왔답니다. 권목자님! 부럽습니당 ^^ (08.16 21:11) ⓔ | ||||||||||
담임목사 :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연수가서 처음 서울교회에서 예배드렸던 것이 생각납니다. 어찌나 감동이 되던지, 우리 교회도 이런 교회가 될 수 있다면 생명을 걸만한 일이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권오인 목자님, 사랑합니다. 권목자님 댓글을 읽으면서 항상 옆에 계신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08.17 09:23) ⓔ |
2012.05.06 22:56
참! 눈물이 흐르는 예배, 이것이 감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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