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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2:51

태국목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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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목장탐방
담임목사 2011-07-24 23:10:23 221

태국 목장을 탐방했습니다.

태국목장은 언제나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하는, 그래서 함께 있으면 행복해지는 최덕남 목자님과 그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때로는 구박?) 하는 양명란 목녀님이 계십니다. 성일 형제 집에서 모였는데 성일 형제의 요리 솜씨는 대단했습니다.

 

태국 목장은 가족 그 이상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을 중심으로 서로 사랑하고 서로 섬기고, 서로를 위해줄 줄 아는 목장이었습니다. 목장 공동체 대다수가 상호 교차적으로 섬김이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vip인 오산 형제까지 함께 있어서 너무 행복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권오인 : 손영섭형제님이 또 눈을 감았군요^^
목자님과 목녀님의 숨길수 없는 행복한 얼굴, 목장식구들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07.25 00:32)
이정란 : 태국목장은 목자님을 닮아 몸도 마음도 넉넉하신 분들이 많아 항상 모일때마다 풍성함 그자체입니다. 먹거리와 웃음거리가 넘치는 행복한 목장 특히 vip가 함께 공존하는 태국목장 언제나 화이팅!!! (07.25 07:01)
양명란 : 준비된 신랑감! 성일형제가 목장을 잘 섬기고 놀라운 음식 솜씨는 저도 따라가기 힘이들정도! 우리 성일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07.25 13:03)
손승구 :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음식을 성일형제가.. 시집 온 여자분은 땡 잡은거네요.
빨리 가야할텐데요.. ㅋ (07.25 13:31)
김철수 : 보는 순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태국목장의 행복한 그 모습이 이곳 휴스턴에서도 기대합니다. 행복한 식구들을 보니 넘 감사하고 기쁩니다. 축복합니다. (07.25 20:28)
이복순 : 여기가 성일집사님 집이구나! 음식 정말 잘하는거 알지만 특히 더 맛있어 보이네요^^모두 행복해보여요^^ (07.25 21:19)
최덕남 : 요즘들어 목원 식구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목자가 이제야 철이들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서로 섬기고자 하니 감사,감사 합니다.^^

(07.25 23:42)
이요섭 : 와~~한식 정식을 주문한것같네요~~나도 먹고파^^ (07.26 20:13)
양인자 : 옆 라인에 사셔도 못가봤는데 인테리어가 짱 입니다용 ^^ (07.27 11:15)
김은희 : 헐~완전 잔치상인데요??? 음식솜씨가 좋으시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눈으로 확인하니 입이 떡!! 벌어지네요~ 이제 한가지만 남았어요~ 맛을보여주세요^^;;;; (07.28 21:04)
유기숙 : 다시 보니 침이 꼴깍^^
근데 사진 잘 나왔다^^
^^ 뒷 배경이 럭셔리 해서리 더 잘나온듯^^ (08.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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