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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2:40

성림목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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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목장탐방
담임목사 2011-06-25 00:09:31 223

성림목장을 탐방했습니다.

 

성림목장은 허태근 목자님과 양인자 목녀님을 중심으로 박요엘/최수진가정, 신정임자매 그리고 얼마전에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고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난생 처음 교회를 나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에 열심을 다하는 최상호/장은영가정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최상호/장은영  부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을 때 감격하는 목자님과 목녀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날 목녀님이 흘린 눈물은 모든 교인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이날도 얼마나 목장 모임이 행복한 지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사진기를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해 주일식사 봉사하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허목자님! 후에라도 사진을 찍어서 목사님 메일로 보내주시면 사진을 교체하겠습니다.

 

 


이복순 : 목장모임은 더 기쁨이 넘치겠지만 형제님들 이날 앞치마 두르시고 식사당번하시는 모습을 보니 목자 목녀님이 얼마나 행복하실까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을 목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실거라 믿습니다^^ (06.25 14:27)
이요섭 : 어려운 시기를 잘 버티고 인내하신 목자님 목녀님 축하합니다
요즘 넘 행복해 보이세요 감사해요 축복해요 화이팅~~^^ (06.25 21:35)
최상호 : 어.너무 단촐하네요...빠지는 목원없이 다 모일 수 있는 목장이 되는 그날까지...성림목장 화이팅!! (06.26 18:19)
기송자 : 목자님,목녀님 얼굴이 활짝 피었네요... 두분 아름답게 세워지고 큰 일꾼되세요.. 성림목장 사랑합니다.^^ (06.27 22:00)
이순한 : 저희도 목자,목녀님을 닮아가야 할낀데요..^^ (06.29 12:21)
김영숙 : 앞치마 세트로 너무 예쁘고, 섬기시는 모습은 더욱 예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06.30 20:52)
장한수 : 대단합니다. 좋으시겠어용 이렇게 저희가 봐도 아름답게 보이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뻐 하실까 기대가 됩니다.ㅎㅎㅎㅎㅎ허목자님 파이띵 (07.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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