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연수보고서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육부연수를 통해 느낀 마음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을 생각하고 저도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분의 순수함과, 주님 앞에서 흘리신 눈물들을 보면서 저에게도 많은 도전이 되었고 다음 만나뵐땐 어떠한 간증이 있으실지 기대가 되는 시간이엇습니다. 호주에 가셔서도 더 많은, 더 좋은 사역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면담시간에 함께할수있어서 감사햇습니다. 머리로 듣는것이 아닌 마음으로 알게하시고 계속해서 하나라도 아시려는 마음이 너무 와닿았고 호주에 가서도 잘하실줄 믿고 감사기도드립니다~ 저희도 손대고 기도하는것을 통해 사역을 함께 하는것같아서 힘이되고 도전이 되엇습니다~~~언제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