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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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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천안아산제자교회 멜번방주교회 단기봉사선교


- 참가자: 김윤중 목자님 (팀장), 정성원 목자님, 박혜정 목녀님, 이재희 목자님, 신동희 목녀님, 황민혜 목녀님; 황세나 목자, 하임 어린이목자, 하선, 하예, 율, 선우 

이상 어른 6명, 학생 6명 총 12명으로 구성된 지구 최고로 사랑스런 단봉선 팀과 함께 했습니다. 


-  사역: VIP를 위한 어린이 성경학교, 간증, 간담회, 식사대접, 특송, 금 토 각각 개별 목장탐방, 면담, 목회자 지역모임 간증 사역, 1월부터 시작된 중보기도 사역 


 [허민 목사] 

할렐루야.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우리 주님께서는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살아계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단봉선팀이 돌아간 후, 많은 성도분들로부터 귀한 간증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글로는 상기된 표정과 떨리는 말투를 도저히 담을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저희 성도분들의 간증도 함께 올릴 예정이기에, 저는 귀한 깨달음 하나와 이번에 얻게 된 큰 확신에 대해서 짧게 나누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깨달음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비록 멜번과는 계절도 반대인 천안과 아산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덕지리에서 오셨지만, 우리는 틀림없이 ‘가족, 그 이상의 가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 한 마음을 품고 있었고, 한 방향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었고, 서로 격려하며 어떤 종류의 간증을 들어도 그 마음이 공유되고, 어떤 목장을 방문해도 금방 적응되는 우리는 역시 ‘가족, 그 이상의 가족’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이 가정교회 사역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이 맞다는 확신을 다시 한번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단봉선으로 섬겨 주신 팀원들을 어딘가에서 다시 보게 된다면, 정말 너무 반가워서 소리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단봉선 팀을 보면서, 우리도 단봉선에 대한 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에 우리도 단봉선으로 한 지역의 땅을 밟으며 ‘섬김의 무한리필’을 실천해 볼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봅니다. 

이번 단봉선팀을 통해 저희 멜번방주교회는 틀림없이 한단계 더 성장했음을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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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목사]

At first I didn't know what to expect and I didn't know what to do with the team. But I knew that the team would be a blessing to our church. This is why God put into my heart to serve the mission team to the best of my ability. I wanted the the team to feel God's warm heart and to encourage them while they are here. It was wonderful to get to know everyone and to share our stories and experiences with each other. Also, it was great to see the children happy while they were here. Most of all, I am so pleased that we have prayer partners in Korea now and I hope to keep contact in the future as well.


[박성은 전도사] 

처음에는 아동부 사역을 준비하는 다른 단봉선 팀이 없다는 소식과 함께 너무 큰 짐을 드린게 아닌가~ 죄송함이 컸습니다. 그러나 단봉선 팀은 준비기간부터 이곳 현지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시며 저희가 부탁드리는 모든 것을 성실히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럼에도 어린이 사역을 하시는 분들이 아니셔서 큰 기대감 없이 맞이했는데… 그런데~ 

도착하신 바로 다음날부터 강행군으로 시작된 일일성경학교는 ‘놀람 교향곡’이었습니다. 

재능과 은사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순종하고, 섬겨주신 사역에 모두가 행복한 은혜를 누렸습니다. 

단봉선 덕분에 서툴고 어설픈 발음으로 주기도문울 한국어로 외우고, 게임을 통해 귀한 상품도 많이 받아 성전을 뜰 삼아 아이들이 행복한 천국잔치에 참여 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호석 목자] 

목자님들의 간증을 통해 5년, 7년 꾸준하게 섬기시는 모습 보면서 한결 같은 모습에 은혜를 받았고, 또한 떠나는 목원들을 보며 안타까워서 조용히 흘리는 눈물을 보며 예수님의 마음이 입혀진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VIP를 끝까지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는 목자님들의 인내를 보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정이 하나가 되는 것과 아이들의 신앙 전수, 섬김의 기쁨을 전수하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동안 어느 정도 섬기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만 두기 일수였지만 이제는 끝까지 사랑으로 품고, 기다리고 섬겨야 겠다는 생각의 전환이 있었고, 하루 하루를 목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섬김의 자리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작은 천국을 이루어 가야겠다고 결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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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아 목녀] 

새벽예배 이재희 목자님의 첫 간증에서 나의 약함이 자랑이 되고 나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에 대한 간증가운데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 삶 가운데 예수님의 길이 보였습니다. 

억울한 일 당해도 나의 곁을 떠나가도 그것이 미움이 아닌 더 없는 사랑으로 목자가 양을 기다리듯 그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고 공감이 가고 그동안에 사역에서 일어난 일들 가운데 상황들이 오버랩 되면서 더 큰 은혜와 위로가 있었습니다. 

 상처를 받고 오해를 받으면 예전에는 그냥 넘어갔던 순간들이 이제는 내 자리에 어느 순간 쓴 뿌리가 되어 오해를 해명하려고 하고, 억울함을 풀려고 하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 있었는데 그게 예수의 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인식하며 이제는 묵묵히 그 길을 변명하지 않겠다는 나의 생각의 전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의로운 일이 였다면 주께서 일하시도록 나를 내어드려야 겠다는 결단이 있었습니다. 


 [신종훈 형제] 

지난 일주일 동안 한국 천안아산 제자교회에서 호주 멜번 방주 교회로 온 단기 선교 팀과 함께 많은 목자/목녀님들의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간증은 저에게 큰 영감과 감동을 안겨주었고, 그들과 대화하며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들의 신앙 생활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간증을 듣고서 제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목자/목녀님들은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을 통해 매일 거듭되는 은혜와 힘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이 돋보였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더 깊은 신앙 생활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고자 하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둘째로, 목자/목녀님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노력과 시간을 희생하며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와 노력을 통해 목자/목녀님들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목자/목녀님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보면서, 저도 내 주변 사람들을 섬길 때 더 큰 헌신과 사랑으로 다가가고자 다짐했습니다. 

 셋째로, 목자/목녀님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손길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주변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돌보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마음을 풀어주셨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마음과 위로에 많은 사람들이 치유와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위로와 격려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목녀님들의 간증은 우리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목자/목녀님들이 자신의 삶에서 두려움과 도전에 직면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러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셨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간증은 우리가 더 큰 그림을 보게 해줍니다. 목자/목녀님들의 간증을 듣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이루시고자하는 일에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간증의 힘이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나누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강력한 증인이 될 것입니다. 


[김수미 자매] 

단봉선팀과 조미경 목녀님이 오신다고 했을 때 멀게만 느껴졌는데 실제로 만나 뵙고 말씀들을 들으니 살아있는 생생한 경험담이 직접적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내 생각과 기준에 잡히지 않고 헌신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길 결단합니다 


[이홍석 목자] 

목자로 1년반 정도 섬기면서 점점 초심을 잊고 1주에 한번 하는 목장 모임에 이것 만이라도 빠지지 않고 잘 하자 이것에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단봉선팀과 간증 집회를 통해 그들은 일주일 삶 모두를 기쁨으로 섬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 가정과 함께 나눔과 기도를 하게 해 주셨던 정목자님 가정은 여기 와서도 목장 모임을 하고 있는 목원들과 서로 통화하고 위로 해주고 격려해주고 또 목원들은 목자/목녀님을 가족 그 이상의 가족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번 단봉선과 간증 집회를 통하여 매일 삶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또 섬김이 되길 결단하였습니다 


[정슬기 목녀] 

저는 무엇보다 단봉선팀이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이번 선교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보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일 예배후 함께 모여 매주 방주교회 단봉선 모임을 가지시며 기도로 준비하시는걸 보면서 사람의 노력 이전에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는 것에 대해 중요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준비하는 과정을 힘들어 합니다. 왜냐하면 준비는 인내심이 있어야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준비를 게을리할 때도 있고 귀찮아 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단봉선팀께서 오랜 시간을 인내하며 방주교회 선교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고 오셨을때 같이 있는 것만으로 전해지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또 느낀건 주님의 은혜는 우리가 기도로 준비할 때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목자/목녀로써 삶을 살아갈 때 기도가 없다면 우리를 통해 흘러가는 은혜도 작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더 큰 은혜를 흘려 보낼수 있게 기도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이번 단봉선을 통해 깨닫게 되어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희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신 단봉선팀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유용상 목자] 

한국과 호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같은 뜻을 품고 열심으로 사역하는 목자/목녀님들을 뵐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어서 그런지 단봉선 팀과의 만남은 편안했고 가족과도 같았습니다. 

목장 탐방을 통해 우리 목장 식구들 또한 저희 부부를 사랑으로 섬기고 있음을 더욱 깨닫게 되어 힘이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 멜번방주교회도 천안아산제자교회처럼 선한 영향을 미치는 가정교회의 모델이 되는 교회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저희의 자리를 하나님께 순종하며 지켜야겠다는 도전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안나 목녀] 

분가한 목장으로 채 3달 남짓이 된 어린 목장이라 뭐가 필요한지,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시점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봉선이 온다고 했을때 마냥 좋기만 하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단봉선이 왔다간 후 열린 목장에서 다름을 느낀 저는 너무나 크게 놀라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단봉선이 왔다간 후 저희 목장은 아래와 같이 변화되었습니다. 

1. 올리브 블레싱 때 아이들의 감사 나눔과 기도 나눔이 한층 더 자연스러워졌고 나누는 내용들이 깊어졌습니다. 

2. 항상 축복 허그 할때 도망만 두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가만히 축복 허그를 받게 되었습니다. 

3. 목장을 출석하는 저희의 VIP자매가 목장에 바리바리 싸오기를 시작하고 부엌에서 요리를 돕기 시작하였습니다. 

4. 목장 전체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열린 마음을 갖고 더욱 하나가 되었음을 경험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듯 저희 멜번방주교회에서는 단봉선이 왔다간 후로 큰 은혜와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단봉선팀을 보내주신 천안아산제자교회 심목사님과 박장로님, 조미경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주교회 팀장으로 섬겨주신 김윤중 목자님, 그리고 우리를 사랑으로 섬겨주신 정성원 목자님, 박혜정 목녀님, 이재희 목자님, 신동희 목녀님, 황민혜 목녀님; 황세나 목자, 하임 어린이목자, 하선, 하예, 율, 선우 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신 모든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신: 신동희 목녀님의 주일 간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축복드립니다.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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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윤중 2023.05.23 21:29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를 사용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멜번에 방주교회가 제자교회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함께한 시간은 지나갔지만, 다시 만날 날을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더 주님께 순종하고
    더 주님께 충성하며
    목자로써 부여받은 사명 감당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방주교회 허민목사님과 김우주 목사님을 비롯한 목자 목녀님들의 따스한 손길 섬김 감사합니다.
    방주교회 성도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황민혜 2023.05.23 22:07
    멜번방주교회와 천안아산제자교회에 주님께서 이루실 선한영향력이 기대됩니다. 늘 기도로 동역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
  • profile
    정성원 2023.05.23 23:01

    샬롬! 사랑하는 방주교회 허민 목사님, 정은희 사모님, 김우주 목사님, 박성은 전도사님, 이호석 목자님, 이수아 목녀님, 신종훈 형제님, 김수미 자매님, 이홍석 목자님, 정슬기 목녀님, 유용상 목자님, 안나 목녀님 귀한 간증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글로나마 다시 뵙게되니 너무도 반갑습니다~^^ 돌이켜보면 저희가 뭘 하든 준비한 것 이상으로 잘 되도록 호응해 주시고, 많은 은혜 받았다고 격려해주셔서 사실 저희에게 더 은혜가 되었고, 단봉선팀을 정성껏 섬겨주신 두 분 목사님, 사모님들, 목자목녀님들로 인해 섬김 체험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두 분 목사님, 목자목녀님들과의 진솔한 나눔 가운데 전해진 감동으로 여러번 울컥하기도 하였고, 정말 방주교회가 앞으로 주님안에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기분 좋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말씀해주신 기도제목들 가지고 계속 기도하며, 앞으로 방주교회가 멜번과 호주에서 샘플과도 같은 가정교회로 성장하기를, Youth 목장을 통한 놀라운 변화와 열매가 더 커져가기를, 아이들이 목장과 교회에서 섬김을 배우며 더없이 행복하게 자라가기를, 각 목장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역사가  활발해지고 목자목녀님들을 돕는 동역자들이 많아져 힘을 얻으시고 더욱 행복한 목장을 세워가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호주든, 한국이든 꼭 다시 뵙고 싶네요. 그때까지 각자의 자리를 잘 지켜내며, 주신 은혜 잘 간직하여 다음에 만나면 간증 보따리를 풀어보시죠~^^

  • ?
    박혜정 2023.05.24 13:27
    멜번 방주교회 허민목사님&정은희사모님,김우주목사님&박성은전도사~모님 그리고 목자목녀님들과 성도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저희가 뭘 한 건 아닌데도 서로에게 사랑이 전해지고 은혜가 흘러가는 통로가 됨이 축복인 것을 또 가정교회안에서 한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것이 큰 힘이 됩니다.어디서나 각진가 속한 가정,목장,교회에서 충성되게 순종하며 그분의 일하심을 간증하는 히즈스토리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어디서든 또 만나요♡
  • ?
    김영철 2023.05.24 18:15
    할렐루야~함께하지는 않았지만 목사님의 편지에 감동과 은혜가 가득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멜번방주교회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모두 고생많으셨어요~~
  • profile
    조미경 2023.05.24 19:20
    허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준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열정적인 목사님을 잊을수 없습니다
    방주교회가 건강한 가정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하늘 봅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양명란 2023.05.31 23:13
    방주교회 단봉선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은혜가 찐하게 느껴집니다 ㅎ
    허민목사님 정은희사모님 축복합니다.
    사모님의 따뜻한 손길 감사했습니다.♡
  • ?
    신동희 2023.05.31 23:40
    목사님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도님들의 글을 보니 방주교회가 가정교회로 세워지는데 부족한 저희가 한알의 밀알이된것같아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방주교회를통해 감동과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잘간직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목장을 세워가겠습니다 : )
    다시만날날을 기대하며, 방주교회를 통해 멜번땅에 영혼구원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 ?
    박은미 2023.06.28 14:17
    은혜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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