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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양목녀님의 열정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해법중국어교실도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01.31 19:24) ⓔ | ||
이정란 : 양목녀님 조금만 기다려봐요 머지않아 우리 아이들이 두손을 번쩍들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우뚝 설 날이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통하여 일하실것이 기대가 됩니다. 양목녀님 힘내세요 화이팅!!! (02.01 08:31) ⓔ | ||
임한옥 : 양목녀님! 양목녀님의 청소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양목녀님은 교사이시지요?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그러면 청소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주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사랑하게 되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를 찬양 할 것입니다. 우리의 열정이 사람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착각입니다.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할 수 없고, 오직 '살았고, 운동력이 있고, 좌우에 날선 어떤 (02.15 12:01) ⓔ | ||
임한옥 : 검보다 예리한 하나님의 말씀만이 할 수 있습니다. 양목녀님! 아이들에게 성경을 아주 단순하게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양목녀님이 바라는 대로, 아이들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를 찬양하며, 감사 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자교회와 심 영춘 목사님이 복 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목녀님 같은 분이 있으니 말입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제자교회와 심목사님 부부를 사랑합니다. (주제 넘은 말 용서를 구합니다.) (02.15 12:20) ⓔ |
2012.05.06 22:03
청소년부 아이들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자 (양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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