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서 행복한 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는 박기덕 형제입니다.
평신도 세미나 4번의 도전 끝에 690차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금번 세미나 참석을 앞에 두고 세미나 기간동안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주님께서는 세미나 참석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을 정리해 주셔서 평안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심영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가정교회가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라는 것과
제자란 예수님을 닮아서 자기를 통해 예수님을 닮도록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또한 목장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저희 부부에게 이번 세미나는 가정교회와 목장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저희 부부에게 안방을 내어주시고, 진정한 섬김이란 무엇인지 보여주신 서정근 목자님과 양근혜 목녀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머리와 가슴으로 배운 가정교회를 잘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지고 오신 두가지 기도제목 모두 응답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목장 목원가정이 다시 회복되는 시간에 함께 해주시고 서로 격려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목녀님 건강은 좀 나아지셨나요?^^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수에 임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목장사역에 문제였던 목원들이 든든한 동역자로 세워지기를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