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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전화가 없이 살던 시절을 보내고 드뎌 집전화를 놓았어요.

 

넘 좋네요.. 이제는 핸폰을 찾을 때도 맘 졸이지 않고 해도 되고요...  ㅎㅎ

 

전번은 물어보시는 분께만 살짝 가르쳐 드릴래요  

 

궁금하심 전화주시거나 만났을 때 물어보세요..ㅎㅎ

 

 

김영숙 : 네네.... 공짜폰이겠죵... (04.20 20:47)
담임목사 : 하하하^^^"전화 놓았어요"라는 말을 들으니 60년대 듣던 이야기 같아요. 축하 드려요. 그 전화가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전화가 되기를 바래요. (04.22 08:35)
이정란 : 어떤 전화인지 한번 보고싶당. 불러주시면 축하 선물 사가지고 갈께요~^^ (04.22 21:57)
최수진 : 인터넷 전화입니다.~~ (04.25 07:59)
오정화 : 집사님 중보기도에서 뵈니까 좋아요 다음에 가배 가르쳐 주세요 오늘 점심이라도 먹었으면 좋았는데 다음주에도 뵙길 바래요 ^^ (04.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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