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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21:22

순종(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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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저는 이번 성회에 하나님앞에 헌신 결단한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저는 글쓰는것을 싫어해 목사님께서 은혜받은것에 대해서 교회 홈피 나눔터에 올리라고 문자가 오면 한번도 순종을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성회에 순종을 결단하고 목사님의 문자를 받고 보니 쓰기 싫은 생각이 있었지만 내가 이 작은것부터 순종을 실천하지 않으면 더 큰 순종으로 나아가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작은 순종의 결과과 이글 입니다. 글을 잘 안써보니 무슨 말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부흥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제가 갈등하고 고민하던것들을 강사목사님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도 역시 제가 순종해야할 숙제로 가지고 갑니다. 기도하면서 날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애써야 할것 같습니다.  늘 우리의 삶가운데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담임목사 : 조목녀님, 순종해주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순종의 모습일 것입니다. 조목녀님과 같이 순종하는 사람이 많을 때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자랑스러워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주님은 지난 시간 교회를 위하여 헌신해오신 것들을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리마대 요셉과 같이 주님의 일을 위하여 필요할 때에 자신의 것을 기꺼이 드릴 수 있는 특별한 부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04.03 18:11)
김영숙 : 아멘!! (04.03 23:09)
양명란 :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큰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 할게요. 글 올리고 댓글 다는거 하다보니 재미있어요. 몇 번만 더 하면 자연스레 궁금해져서 컴퓨터 앞에 앉게되네요. (04.04 00:16)
이정란 :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더 기뻐하신답니다.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순종의 본을 보이시므로 많은 사람을 살리신것처럼 우리도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께 기쁨이되고 목사님께 기쁨이 되는 지체가 됩시다.^^ (04.04 17:35)
양인자 : 저두 글쓰기가 심히 두려운데 순종해야겟네요 한결같은집사님 인데 언제나 변하지않고 본이 되는 집사님 가정이예요 하나님께서 일하실것을 기대합니다^^ (04.04 21:33)
장한수 : 오~감사 감사 해용 하나님은 집사님을 거시기 해요 (04.05 23:03)
박은수 : 목녀가 순종의 결단을 했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넘 이쁘네요...ㅋ 순종과 섬김은 목자와 함께~~ 할렐루야! (04.05 23:38)
담임목사 : 박은수 목자님 글을 읽으면 행복해져요. 사랑하고 있나봐요. 목녀님! 정말 괜찮은 남자 하나 구한 것 같아요^^^ (04.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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