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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엿장수들이 고물을 가져다주면..엿으로 바꾸어주곤 햇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면..예전에 잇엇던 엿장수와 같다고 느끼곤 합니다..

 

나의 고집을--> 온유함으로 바꾸시고..

 

죄를----> 은혜로

 

무지를----> 지혜로

 

절망을----> 희망으로

 

고난을---> 길과 희망으로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어 주시곤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하나님이 울리시는 가위소리가 들리시나요??

 

아님 아직은 세상속에 빠져서..나의 고집대로..죄를 지의며..미움으로 나아가고 있진

 

않은지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래여~~

 

담임목사 : 엿장수 하나님이란 표현이 와 닿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내 안에 남아있는 잘못된 자아를 바꾸어 주세요. (02.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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