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자교회

나눔터

조회 수 14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의 행하신 기적을 보고 믿고 따르는 무리들에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하실때 무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이 말씀에 갑자기 눈과 마음이 멈추어 버렸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으로 내가 그 무리들처럼 먹고 배부른 경험을 하였기 때문이 아닌지.....

내가 영혼은 굶주림을 해결해 주신 주님을 의지 하고 있었는지....

 

때로는 기적의 하나님, 승리의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그 마음에 참된 평안과 기쁨, 감사가 있었는가

나의 배를 채워주실, 문제를 해결해 주실  하나님만 바라지는 않았는가?

 

주님!! 제가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른곳에서 행하신 기적과 일하시는 것을 보고 나의 문제, 나의 형편이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주님을 만나고자 하지는 않았는지요?

참된 만남, 참된 주님을 바라보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곤고함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의 영혼을 평안케 하시며, 기쁨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이제는 기적을 믿는 삶이 아닌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함께 하소서... 저의 영혼을 붙들어 주시며, 참된 만남 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며

기쁨이 되게 하소서..

박형철 : 주님, 2009년도에 제자교회에 100명의 기도군대를 보내시어, 주님의 역사를 창대케 하옵소서! (01.19 21:43)
담임목사 : 김영숙 목녀님을 통하여 일하신 주님을 기대합니다. (01.19 22:0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80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면세미나) 안내 손승구 2024.07.01 1761 1
공지 (필독) 나눔터 글쓰기 권한 변경 운영 관리자 2018.10.29 10001 2
공지 [공지] 나눔터 운영 안내입니다. 관리자 2017.11.24 7538 4
48 영광목장식구들에게(유영주) 관리자 2012.05.06 913 0
47 ( 강한 사람 ) 제자교회 2009년 화이팅.!.!.! ....허태근 관리자 2012.05.06 536 0
46 19년전만난남자아이 (담임목사) 관리자 2012.05.06 848 0
45 *** 마음에 바르는 약 *** (허태근) 관리자 2012.05.06 500 0
44 새해에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염*^^*(이상미) 관리자 2012.05.06 1028 0
43 수술 잘하고 왔습니다(신현아) 관리자 2012.05.06 766 0
» 진정한 하나님의 일(김영숙) 관리자 2012.05.06 1418 0
41 부흥회를 통하여 (김영숙) 관리자 2012.05.06 715 0
40 사경회 사진 부탁 드립니다.(윤여원) 관리자 2012.05.06 1060 0
39 출첵 (^^)" 최병희 관리자 2012.05.06 639 0
38 [신앙유머♡。] 마가복음 17장(거짓말) 관리자 2012.05.06 916 0
37 [폭소유머♡。]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의 골프 이야기 관리자 2012.05.06 932 0
36 하나님의 축복받기(허태근) 관리자 2012.05.06 753 0
35 제자교회 모든 분들 새해에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유영주) 관리자 2012.05.06 1360 0
34 목장 한바퀴 돌면서 .....(최병희) 관리자 2012.05.06 520 0
33 나쁘다는 것을 모르고... 관리자 2012.05.06 1166 0
32 한 아이의 눈물 관리자 2012.05.03 1205 0
31 조금 늦은 인사(위춘택) 관리자 2012.05.03 615 0
30 건의합니다(김영숙) 관리자 2012.05.03 554 0
29 1주일치 몰아서 한꺼번에 하고 갑니다.(김영숙) 관리자 2012.05.03 734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Next
/ 127
위로